공지사항
공지사항 > 공지사항
선천재능에 대한 중앙일보기사 덧글 0 | 조회 30,623 | 2014-08-06 10:25:15
관리자  

'1만 시간의 법칙' 틀렸다…결국 선천적 '재능'이 중요

 

 

JTBC 뉴스는 "미국 미시간 주립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노력이 실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그다지 높지 않다"고 보도했다.

"노력이 미치는 영향은 게임이 26%, 음악이 21%, 스포츠는 18%로 나타났습니다.

흥미로운 건 공부인데요,

노력이 차지하는 비율은 겨우 4%. 결국 선천적 재능이 훨씬 중요하다고 합니다.

좀 더 자세한 기사는 중앙일보의 보도를 참고하자.

중앙 일보는 "1만 시간의 법칙 틀렸다"는 기사에서 아래와 같이 보도했다.

"잭 햄브릭 미시간주립대 교수 연구팀은 노력과 선천적 재능의 관계를 조사한 88개 논문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지금까지 진행된 이 분야 연구 중 가장 광범위한 것이다.

연구 결과 학술 분야에서 노력한 시간이 실력의 차이를 결정짓는 비율은 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음악·스포츠·체스 등의 분야는 실력의 차이에서 차지하는 노력 시간의 비중이 20~25%였다.

어떤 분야든 선천적 재능이 없으면 아무리 노력해도 대가가 될 수 있는 확률은 그리 높지 않다는 결론이다.

햄브릭 교수는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이 필수적이지만

선천적 재능과 비교했을 때 대부분의 사람이 생각하는 것만큼 절대적인 요소는 아니다”고 설명했다."

7월 17일 중앙일보 하선영 기자

---------------------------------------------------------------------------

그래서 선천적성검사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사람들에게 필수 적인 검사라는 것이다.

자신의 타고낸 재능을 외면한 채 무엇을 쫓아 성공하려고 하는가?

사주는 타고난 선천적성을 알 수 있는 세계 유일무일한 도구이다.

그것을 어떻게 적성검사로 만들어 낼 수있는냐가 문제였으나 십수년의 연구 끝에

'사주를 이용한 성격및 적성검사방법'으로 발명특허를 받은 것이다.

바로 선천적성평가원에서 실시하는 [선천적성검사-AAT]가 그것이다.


지금 세계의 과학자들은, 세계의 선진국들은 타고난 선천재능에 주목하기 시작 했다.

왜냐면 스티브 잡스처럼 한사람의 재능이 국가 경쟁력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망설이지 말고 최대한 조기에 선천적성검사를 실시하여 자신의 재능 코드를 확인해야 한다.

그것이 자신의 성공가능성을 확보하기위한 가장 훌륭한 진로 방향찾기 이다.

 

 

중앙일보 기사 원문보기 :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5284193